테이블 낼만큼의 와!!!!! 분위기는 아니여서 입장권만 끊었는데 하루 일정에 클럽 투어가 잇으시다면 테이블 잡는 것으로 추천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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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처음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가라오케는 친숙한 유흥 장소가 될 수 있죠. 추천드리는 업소는 코리아타운에 있는 궁전노래방입니다.
다만 술은 조심하라. 카오산 전에 라이브 바에서 술을 두 잔 마셔서 약간의 술기운이 있었다. 취기가 파타야 클럽 가시면 그때만 조금 마셨다. 즐기되 취하지 말 것. 수상한 건 거절할 것.
직원분들은 방문 손님과 친근하게 지내고 팁도 받는다. 태국은 노래 감상보다는 정말 술을 많이 마시는 느낌? 이렇게 음악이 좋은데... 신기했다...
가라오케에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한잔하며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만약 예산이 넉넉하다면, 가라오케 대신 멤버를 추천드려요. 멤버는 유흥 중에서도 가장 예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내 테이블에서 같이 먹쟤요. 나 또 이런경우는 처음이네? 물론 거절ㅎ
아고고 그다음으로는 아고고인데 아고고는 태국에만 있는 바인데 푸잉들이 춤추는걸 구경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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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콕에는 다양한 유흥이 존재하며, 이곳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 수 있는지도 중요하죠. 그럼 지금부터 태국의 유흥문화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스팀사우나 + 한국식 때밀이 + 스팀 타올마사지+ 오일마사지 + 스페셜마사지(핸드잡) 모두 포함해서
만약에 방문하신다면 여러모로 만족하시리라 생각하는데요,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유독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예약 : 방콕의 핫플 클럽의 경우, 매일이 풀테이블로 미리 테이블을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